'청년 작업장 학교 건립·그림책 도서관 설립' 희망의 어울림

성장학교 별 & 스타칼리지, 7월 14일 동작구 여성플라자서 '2018년 1학기 활동발표회'
박원정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0 1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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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학기 활동발표회 포스터.<자료 제공=성장학교 별>

"나에게도 다섯 가지 희망이 있어요!"

 

대안학교 학생들이 청년 작업장 학교 건립과 그림책 도서관 설립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펼친다.


도시형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과 청년 대안학교 스타칼리지가가 오는 14일 서울시 동작구 여성플라자에서 2018년 1학기 활동발표회를 갖는 것.

이번 발표회는 ‘문을 여시오! - 다섯 개의 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본인들의 성장과 관련한 다섯 가지 주제를 선정하고 발표하는데 다섯 가지 주제는 '용기, 협동, 존중, 반차별, 꿈'이다.

특히 배움의 협동조합 내 음악·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장학교 별 학생들이 밴드와 뮤지컬 공연을 손수 준비해 선보인다.

 

또한 배움의 협동조합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생들도 한 학기 배움의 결과를 마무리 하는 발표와 공연을 준비했다. 배움의 협동조합은 스스로 배우고 싶은 분야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기 위한 성장학교 별만의 특별한 교육과정으로 농업·원예, 미술·공예, 음악·예술, IT·컴퓨터, 진로탐색 등 다섯 가지 분야가 있다.

이어 스타칼리지 학생들은 청년 작업장 마련에

 
대한 프로젝트 발표와 단체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청년 작업장은 20세 이상 경계선 지능을 가진 청년들이 사회에서 일을 하고 수익을 벌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청년 작업장 학교 건립과 그림책 도서관 설립에 대한 비전도 발표할 예정이다.

두 대안학교 학생들은 오는 12일부터 발표회 날 전까지 2018년 1학기 성장과 관련한 전시회도 운영한다. 전시회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경계청년소셜허브플랫폼 아자라마 카페에서 개최하며 배움의 협동조합 내 농업·원예, 미술·공예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기념품과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

성장학교 별과 청년들의 작업장 학교인 스타칼리지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청소년과가족의좋은친구들은 정서적인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교육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장학교 별, 스타칼리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계좌(하나은행, 577-910003-11905, 사단법인청소년과가족의좋은친구들)로 후원도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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