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쎄타2 엔진 보증기간 연장

10년-19만km로...쏘나타(YF)-그랜저(HG)-K5(TF)-K7(VG)-스포티지(SL) 해당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6-10-12 10:12:45
△YF쏘나타

현대·기아자동차는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국내에서 쎄타2 2.4 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 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하기로 했다.


대상 차량은 쎄타2 2.4GDi/2.0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한 쏘나타(YF), 그랜저(HG), K5(TF), K7(VG), 스포티지(SL) 등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그 동안 생산품질부터 사후 관리까지 철저한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밝히고, 특히 고객 안전과 관련된 안전품질에 대해서는 전사 주요부문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미국 엔진 공장 청정도 관리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 생산판매한 2011년 ~ 2012년 식 쏘나타의 리콜을 실시하고, 2011년 ~ 2014년 식 쏘나타의 보증기간을 연장했다. 

 

이 같은 문제는 특정 생산공장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지만, 현대·기아자동차는 국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동일 사양의 엔진을 장착한 국내 판매 차량 전체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확대하기로 한 것. 기아차 미국 법인도 현지에서 동일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보증기간이 종료돼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에겐 수리비, 렌트비, 견인비 등에 대해 전액 보상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알려준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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