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평균 기온 1.7℃ ↑…기후변화 영향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20 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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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이 1.7℃ 상승하고, 연강수량이 19% 증가한 것은 기후변화 영향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우리나라의 평균기온 상승폭은 전 지구평균 기온상승률보다(0.74±0.03℃/100년)보다 높다. 지난 100년(1912~2008년, 강릉,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목포 6개 관측지점 기준)간 연평균기온은 1.7℃ 상승하고, 연강수량은 19% 증가했다. 이는 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며, 기후변화로 인해 제주지역 해수면이 지난 40년간 22cm 상승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은 전 지구적인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국가별 노력이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인 기후변화 대책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위한 탄소배출권 저감 대책 등이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 협약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방지하기 위하여 온실가스의 배출을 감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협약이다. 정식 명칭은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협약'이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15년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맺었으며,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2도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목표다.
 

현재 우리나라는 기후변화협약에 가입되어 있는 47번째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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