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하절기 식품안전 검사 실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15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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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기온이 오르는 하절기를 대비해 상품 제조·유통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CU는 상품 품질과 위생을 전담하는 부서인 QC팀을 전국 6개 간편식품 제조센터로 파견해 대대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제조 현장뿐 아니라 냉장센터까지 현장점검에 들어간다.

 

특히 대표 상품인 도시락 등 간편식품에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상품의 품질 및 위생을 전담 관리하는 부서인 QC팀을 전국 6개 간편식품 제조센터로 파견해 대대적인 안전성 검사를 펼친다.

 

올림픽과 같은 국제스포츠 행사 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벌이는 것과 동일한 식중독 신속 검사도 시행한다.

 

식품위생검사 시스템이 부족한 중소협력사에 대해서는 전문가를 파견해 품질과 위생관리를 지원한다. 제조된 상품들은 5분 단위로 온도가 업데이트 되는 차량관제시스템이 적용된 배송 차량에 실려 전국에 배송된다.

점포 내에서는 개방형 진열대에도 특수 센서를 부착해 적정 온도를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경보 시스템이 작동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07년 상품 바코드에 날짜와 시간 정보를 추가해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고, 식약처와 연계해 문제가 생긴 상품은 전국에서 판매가 중단되도록 하는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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