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의 공존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2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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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최근 5년간 3932건의 사진 작품이 접수되는 등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이며,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접속하여 손쉽게 응모 가능하다.
  


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표현하고 동물등록제, 동물복지농장, 동물실험윤리 등 동물보호 정신을 높이는 12개 작품을 선정하여 상장 및 상금을 시상한다.
 

블라인드 평가를 기본으로 출품 규격 등에 대한 예비검사와 각 전문분야 위원(15명)의 서면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11월 8일에 최종 선정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최우수상 1명(검역본부장상)을 포함한 총 12명에게 상장과 상금 490만원이 지급되며, 선정된 작품은 동물보호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해 우리사회의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과 우리가 부득이하게 이용하는 실험동물 등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물보호·복지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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