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국제적 논의 시작되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평창 개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1 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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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가는 데 필수적으로 음식물을 필요로 한다. 음식물은 나무나 풀에서 채집을 하거나,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숲에서 동물을 잡는 등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음식물을 얻는 자연, 즉 나무열매나, 물고기, 동물 등 이 모든 것들이 생물이다. 인류는 생물 없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인 의약품이나 한약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건축물 등 모든 것들이 생물로부터 출발했다. 그만큼 생물다양성 문제는 중요하다.

 

지구온난화, 환경과 경제, 기후변화, 폭발적인 인구 증가, 환경오염, 수자원 문제 등 다양한 환경 관련 문제중 가장 위험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 불산 유출 등 환경오염과 수자원 문제를 꼽을 것이다.

 

그러나 환경관련 전문가들은 생물 다양성 문제가 인류와 지구를 위협하는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UN도 올해를 군소도서개도국가의 해로 지정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생물다양성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지구촌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생물 다양성 문제. 생물 다양성 문제와 관련 전 세계의 시각이 우리나라를 향해 있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가 오는 9월 29일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산업혁명 이후 생물종 감소와 생태계 파괴가 가속됨에 따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범 지구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구성요소의지속가능한 이용, 생물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한 이익의 공평한 공유를 위한 생물다양성협약은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과 더불어 리우 3대 환경 협약 중 하나다.

 

이에 본지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 세계의 모임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상훈 준비기획단장, 세계 최대 규모의 지속 가능 발전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UNEP에코피스리더십센터(EPLC)의 양진운 사무처장을 만나 당사국총회의 의의와 목표, 활동상황 등을 들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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