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용산사옥에 5G 6대 서비스 체험공간 마련

국내 최초로 3.5GHz, 28GHz 2개의 5G망 동시 사용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08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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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3.5GHz, 28GHz 2개의 5G망 동시 사용
원격제어 드라이브, 지능형 CCTV, 5G 생중계, 8K VR, 스마트 드론, FWA 등 6대 서비스 선보여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용산사옥 1층 5G 체험관에서 원격제어 드라이브, 지능형 CCTV, 5G 생중계, 8K VR(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5G 생중계, 스마트 드론, FWA(UHD 무선 IPTV) 등 6대 5G 핵심 서비스를  선보였다.

 

누구나 5G 시대 개막에 따른 우리 실생활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 5G 체험관(모두의 5G Experience Zone)을 개관했다.

5G 체험관은 △다양한 5G 서비스를 통해 초고화질의 영상을 더욱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비디오존과 △산업현장과 공공안전분야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보여주는 B2B존으로 구성돼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LG유플러스가 준비 중인 5G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정부 및 학계, 국내외 관련분야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이르면 이달 중 홈페이지에 체험관 이용 신청 코너를 마련해 일반인들도 체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 LG유플러스 5G 체험관에서 원격제어드라이브 서비스를 시연하는 모습

 


원격제어와 영상인식으로 산업현장과 공공안전에 활용 가치 높은 5G B2B 서비스

촬영영상을 실시간을 분석해주는 ‘지능형 CCTV’를 체험할 수 있다. CCTV로 촬영된 실시간 고화질(Full HD) 영상을 분석해 얼굴을 인식하고 성별과 연령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대규모 행사장에서 블랙리스트 관객을 감지하고 공공장소에서 범죄자를 식별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공공안전에 활용할 수 있다.

‘원격제어 드라이브’ 체험도 가능하다. 운전자가 차량에 직접 탑승하지 않고도 무인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마치 운전석에 앉은 것처럼 멀리 떨어진 곳의 무인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위험도가 높은 산업 현장에서 특히 유용하다.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 ‘5G 스마트 드론’은 목적지를 설정하면 알아서 비행하고, 드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촬영 중 HD 고화질의 영상을 IPTV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재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차량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얼굴 움직임과 눈 깜박임 등을 분석하고 졸음 운전이 감지되면 경고음을 울려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실시간 운전자 모니터링’도 체험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운전자의 상태와 운전습관을 분석해 안전운전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형태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초고화질로 현실감을 극대화하는 5G 비디오 서비스
 ‘5G 생중계’는 원하는 시점에서 다양한 영상을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위치별 영상, 360VR, 밀착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밀착영상은 3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조합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고, 결정적인 순간을 상세하게 돌려볼 수 있다. 또한, 멀리 있는 곳을 360 VR로 바로 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보는 것도 가능하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을 초고화질인 8K 화질의 360도 영상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끊김 없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체험도 가능하다.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과 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는 ‘UHD 무선 IPTV(FWA)’ 서비스와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결합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혼합현실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주식 5G추진단장(부사장)은 “모든 국민이 5G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5G 네트워크를 적기에 구축하고 5G 서비스를 가장 먼저 발굴해 4G LTE 시장을 선도했듯이 5G에서도 반드시 1등을 실현할 것”이라며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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