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학생발명대회, '제8회 환경마라톤' 참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05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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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학생발명대회(회장 길주형, 이하 NOSICO)는 환경미디어가 주관하는 제 8회 환경마라톤에 참가했다. 이날 길주형 회장을 비롯한 대회협력위원회 하헌정 위원장과 이금연 부위원장이 함께했다.

 

▲ (좌로부터)  하헌정 대회협력위원회 위원장,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 길주형 노원구학생발명대회 회장, 이금연 대회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길주형 회장은 "환경미디어의 의미 있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환경마라톤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헌정 대외협력위원장은 이날 많은 분들과 여러 단체가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며 내년에는 학생발명가들과 함께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길주형 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에 환경미디어와 함께 여러 단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전 국민 행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원구학생발명대회는 국제발명디자인리더어워즈(www.iidla.org) 소속 위원회로 국제적인 학생발명대회를 주관 및 후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발명장학회를 운영하며 유능한 학생발명가를 발굴하여 국내외 대회에 발명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노원구학생발명대회는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이끌 학생들을 발굴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올해는 8명이 국제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노원구학생발명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지난 9월 1일에 열린 캐나다국제발명대회에 2명을 출전시켜 모두 금메달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역대 발명대회중 가장 많은 42개 국가가 참석하여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앞서 봄시즌부터 열린 태국발명의날, 터키국제로봇발명대전,일본국제발명대전, 말레이시아국제발명전, 폴란드국제발명대전, 루마니아국제발명대전에 참가하여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올해는 마지막으로 대만과 크로아티아에 출전시키는 NOSICO는 이번에도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전했다.

▲ 노원구학생발명대회 조직위원회에는 지난 9월 1일에 열린 캐나다국제발명대회에 2명을 출전시켜 모두 금메달을 수상했다.


길주형 회장은 "학생들이 입시에 국영수 과목에 너무 치우치다보니 아이들이 창의력을 많이 잃는것 같아 많이 안따깝다"며, "NOSICO에서도 국제 발명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한국학생들이 과학발명의 세계적인 리더로 발돋음 할 수 있게 발전시킬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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