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행사' 진행

강동구, 28일 오후 현대백화점 천호점 앞 '성금 모금 행사' 진행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6-12-29 09:45:43

각계각층에서 기부, 자선바자회, 연탄나눔 봉사 등 나눔 문화 활성화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올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겨울은 끄덕없다. 지난 28일 오후 1시 현대백화점 천호점 앞 광장에서 '희망 2017 나눔캠페인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행사'를 열었다.

 

△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행사<사진제공=강동구>

이 행사는 이웃사랑 참여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딜라이브 케이블 방송과 민‧관협력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매서운 추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장을 찾은 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주무대에서 모금 행사가 열렸다. 현대백화점과 함께 자선바자회, 따끈따끈한 어묵과 떡볶이를 파는 푸드트럭, 캘리그라피(손글씨)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부스들이 운영됐다. 자선바자회와 푸드트럭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이 구청장은 강동구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부했다. 

 

이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돕기 위해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가 서로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돼 나눔 문화가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호동에서는 돌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행사로 훈훈한 광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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