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보호수 '550년 철쭉' 관리 방법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4 0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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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보호수의 생육현황 및 관리실태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보호수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서 고사 및 전설이 담긴 나무나 특별히 보호 또는 증식 가치가 있는 나무(산림보호법 제13조)를 일컫는다.

▲ 550년 철쭉 <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에서 현재 지정·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경북 봉화(550년 철쭉, 소나무), 울진(500년 소나무, 못난이소나무, 대왕소나무), 울릉(향나무)로 6본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리중인 보호수의 수고·흉고·둘레 등 개체정보와 활력도·훼손도·병충해 등 생육정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안내판 등 주변 시설물도 점검하여 병충해 피해 등이 발견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보호수가 생육하고 있는 장소에서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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