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 신원 확인

해수부, C-2구역에서 수습된 미수습자, 허다윤양으로 신원 확인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8-12 0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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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층 우현 중앙 화물구역(C-2 구역)에서 수습된 뼈에 대한 DNA 분석 결과,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원 확인을 위해 지난 7.26(수) 수습된 유골 1점(정강이뼈)에 대한 DNA 분석을 실시(8.1일 의뢰)하였으며, DNA 분석 결과 허다윤 양으로 확인되었다.

 

참고로 3층 우현 중앙 객실구역(3-6 구역)에서 수습(5.15~5.16)된 치아와 뼈에 대한 법치의학 감정(5.18) 및 DNA 분석(6.1)에서도 허다윤 양으로 확인된 바 있다.

DNA 분석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검찰청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유골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여 당초 예상보다 빠른 약 열흘 만에 분석 결과가 나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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