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겸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대표, 서울 거리에 음악을 더하다

‘2019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 6~11월까지 진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2 0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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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예술가들의 축제! ‘2019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 6~11월까지 진행 

 

올해 6~11월까지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2019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가 열린다.

마포구가 후원하고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대표 최나겸)이 주최·주관하는  ‘2019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가 6월 22일(토), 23일(일) 이틀간 홍대 걷고 싶은 거리 광장무대에서 올해 첫 무대를 선사하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틀간 열리는 무대에서는는 구나잇, 아란&마롱, 바이올린 장한샘, 국향, 빈티지기타, GIG, 아무르, 영혼다해, 바람종, 어쿠스티커, 성대현, 김부영, 나린아토, 클라운진 14팀의 화려한 출연진들로 라인업 되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서울스트리트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사랑나눔체험마켓 그림놀이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타투스티커,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꽃엽서 만들기, 쥬얼리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 거리공연 예술가들의 페스티벌, 2018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

 

2015년부터 시작된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는 버스커(거리공연자)+버디(친구)를 합친 단어로, 예술가들이 거리공연을 통해 창작 콘텐츠를 알리고 아티스트의 팬을 만드는 페스티벌이다.  각기 다른 거리공연팀이 릴레이 형식으로 매월 1~2회씩 공연을 진행하며, 자세한 일정은 서울거리아티스트 네이버 카페와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나겸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대표

거리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최나겸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대표는 "홍대에는 다양한 거리공연이 열리고 있지만, 거리공연 아티스트를 위한 페스티벌이 없어서 거리공연자들의 홍보와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공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버스커버디페스타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 거리공연은 그 곳을 찾는 시민에게 즐거움을, 아티스트는 본인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아티스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이에 최나겸 대표는 "홍대를 찾는 시민과 관객들이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공연을 시민들에게 펼쳐 보이는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의 아티스트들 팬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기억에 남을 거리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대 버스커버디페스타를 이끄는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서울거리아티스트 250여 팀이 청계천, 홍대, 신촌 지역에서 연간 1000회 이상의 거리공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 민간 거리공연 단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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