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 중…전국 내일까지 장맛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0 0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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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장마전선이 다시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오늘 전국에 장맛비가 오겠다. 목요일인 11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날부터 내린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0일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경상도·제주도·울릉도 및 독도 20∼60㎜, 경상해안 100㎜ 이상, 충청도·전라도·서해5도 10∼40㎜로 예보됐다.

강원영동 지역은 강수량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50∼150㎜로 예보됐으나 많이 내리는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장맛비로 인한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 피해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5∼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4.0m, 동해 1.5∼4.0m로 예보됐다.

12일까지 동풍이 계속됨에 따라 동해안 지역에서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 서쪽지방부터 차차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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