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역, 34년 만에 ‘청춘’ 테마역사로 새단장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5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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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공간 '청춘톡톡' <사진=서울교통공사>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지난 1985년 개통된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34년 만에 새 모습으로 단장을 마쳤다.

서울교통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미아사거리역을 ‘청춘’을 주제로 한 테마역사로 꾸미고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역사 내부는 크게 청춘 언덕과 커뮤니티 공간, 갤러리 박스 세 공간으로 구분된다.

청춘 언덕은 넓은 언덕을 뜻하는 지명 ‘미아’에 맞춰 금속 재질의 계단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이용객들이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커뮤니티 공간은 지역 주민들이 모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방으로 6~7명이 이용할 수 있는 크기다. 얘기를 나누는 곳이라는 의미로 ‘청춘톡(Talk)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과 다양한 세대의 꿈을 모은 미래 지향적 문화 소통 공간으로 변신한 미아사거리역을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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