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거리를 빛낼 '2018 한강거리 예술가' 100팀 모집

2.12.(월)부터 2.28.(수)까지 17일간 장르상관 없이 개인·단체 누구나 신청가능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12 0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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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한강 거리 예술가> 모집 안내 포스터 <포스터제공=서울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예술인들이 한강에서 숨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18 한강 거리 예술가> 100팀을 2.12(월)~2.28(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한강에서 노래, 악기연주부터 마술, 마임 등 이색 퍼포먼스까지 장르에 상관없이 시민과 함께 즐거움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면 참가 가능하다. 선정 심사는 참가 신청서와 공연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동영상, 사진) 등을 종합 검토하는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지원기준충족(월 3회 이상 공연을 지속여부) △실현가능성(야외공연, 전기 지원 없이 공연가능여부) △민원가능성여부(소음이 유발되지 않고 상업적인 성격을 띠지 않는 공연) 등이다.
 

<2018 한강 거리 예술가>로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활동장소는 △여의나루역 인근 천상의계단 △반포 달빛광장 △뚝섬 장미정원 △망원 함상공원 인근을 포함한 11개 한강공원 전역이다. 이번에 선발된 공연팀을 대상으로 오는 3.23(금)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2018 한강 거리 예술가 활동설명회>를 진행하며, 이어서 <봄맞이 특별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월 1회 한강거리 예술가들의 합동공연 및 교류의 시간을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하고, 한강몽땅 여름축제, 한강 밤도깨비 야시장 등 한강 대표 축제와 연계하며, 연말에는 1년간 공연을 선보인 공연팀이 한데 모이는 <2018 연말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editorso@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한강 거리 예술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3780-0799)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한강공원을 만들고자 한강거리 예술가들을 모집하게 되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예술의 즐거움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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