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관리 감독 강화한다

태양광 설치 하도급 위반업체 3개소 사업 참여 배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3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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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서울시가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51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태양광 설비를 직접 시공하지 않고, 보급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에 불법 하도급을 한 3개 업체를 지난 5일자로 보급사업에서 참여 배제했다.

사업 배제에 따라 이 업체들이 지금까지 사전 접수한 물량을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지원센터로 이관시켜 시민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향후 현장 점검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규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해 보급업체들의 불법 행위 재발을 방지할 예정이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보급업체에 대한 시민 만족도 평가, 미니발전소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품질 향상과 안전시공, 사후관리를 더욱 엄격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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