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가리왕산, 3일 스키경기로 파괴 되는 것 안타깝다

환경단체 100여 명 가리왕산 나무 기리는 산제 진행
김진황 eco@ecomedia.co.kr | 2014-09-29 09:29:47

 

"500년 원시림이 단 3일의 스키경기로 파괴 되는 것 안타깝다" 

 

환경단체 회원 시민 100여 명이 지난 27일, 가리왕산 벌목현장을 찾아 잘려나간 나무를 기리고, 가리왕산을 동계올림픽과 인간의 탐욕 속에서 지켜줄 것을 염원하는 산제를 진행했다. 

 

이후 벌목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가리왕산 벌목을 규탄하고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들은 가리왕산을 지킬 수 있는 대안을 강원도가 받아 들여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 가리왕산과 전국 곳곳에서 가리왕산을 지키기 위한 시민행동을 이어가기로 이야기 했다. 
 

환경당체 회원들은 가리왕산 초입 야영장에서 문화제와 캠핑을 28일까지 이어간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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