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전국 지하철 LTE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지하철에서 무료로 즐기는 인터넷 웹서핑, 동영상 스트리밍, 모바일TV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2-07 0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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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전국의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도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LTE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지하철 구간에는 와이브로 기반의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일부 객차에만 LTE 와이파이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3사 중 처음으로 전국 지하철 객차 내에 LTE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LG유플러스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와이파이 설정을 켜두면 유심(USIM) 자동인증을 통해 무료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의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는 LTE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와이브로 기반 와이파이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커버리지가 넓고 품질이 우수하다.

LG유플러스는 LTE 주파수를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1만 6000여개의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하여 지난달 설 연휴를 기점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8호선 및 공항철도, 부산 지하철 1호선~4호선 객차 내에 LTE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내 3만여개의 기지국을 추가 증설하고,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수도권, 대구, 광주, 대전 지하철은 2월말까지 장비 구축을 마무리 지어 3월 3일부터는 전국 지하철에 LTE 기반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운영그룹장 김훈 전무는 “최근 장기고객과 결합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제공량을 늘린 데 이어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으로 저가 요금제 이용 고객들도 달리는 지하철에서 보다 많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타사 대비 동등 이상 수준의 데이터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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