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먹는 식사 문화를 위한 식기류 공모전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15 0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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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식사문화가 정착된다. 덜어먹는 식사문화를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사)한국주방유통협회는 공동으로 ‘식사문화 개선 맞춤형 식기 상품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6월9일 ‘식사문화개선 추진방안’에 따라 제시된 ‘음식 덜어먹기’와 ‘위생적 수저관리’를 실천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로 한식진흥원과 (사)한국주방유통협회에 이메일,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기 개발된 일반상품 분야와 향후 덜어먹기가 가능한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속적으로 양산이 가능한 맞춤형 식기 제품이어야 한다.
 
일반상품에는 1인반상, 개인접시, 개인 반찬식기, 수저관련 용품, 서빙스푼, 집게, 테이블, 기타 등 총 8분야로 나뉘며 아이디어 분야는 통합 운영된다.
 

입상한 우수 일반상품은 전시·홍보하고 외식단체 및 지자체를 통해 안심식당 등에 확산시킬 계획이며 우수 아이디어 상품은 ‘21년도 R&D 지원을 통해 상품화 할 계획이다.

공모전 심사는 전문가 및 외식업계 종사자(30명 내외)의 2단계 심사를 거쳐 입상작이 선정된다.
 

8월 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일반상품 8개 분야별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을, 아이디어 분야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덜어먹기 가능한 식기를 발굴하여 식사문화 개선과 안전한 외식소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식사문화개선에 관심이 있는 업체와 개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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