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나기"…'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대구서 개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9 09: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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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대구시는 최근 폭염종합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는 등 여름철 상시화된 폭염 극복을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폭염 극복 기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대구시와 경북도,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폭염 등 관련 100여개 기업이 2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행사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미세먼지 등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쿨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공재 분야는 지역 냉방, 도로 살수장치, 공공 냉방시스템, 차열 기술, 기상기후변화 대응 등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소비재는 냉장고, 에어컨, 청정기 등 전자제품과 패션·뷰티 등 관련 최신 제품이 대거 출품된다.

전시회 기간 북극체험, 각얼음 쌓기, 아이스버킷챌린지, 물총 놀이,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은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홈페이지(www.coolingexpo.com)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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