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미니태양광 발전소 가장 많이 설치한 지역 어디?

노원구,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4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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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5일 오후 2시 구청 부구청장실에서 (주)KT 노원지사, LG U+ 노원고객센터와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간 통신사와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태양의 도시 노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파트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협약식에는 박문규 노원구청장 권한대행, 김용중 (주)KT 수도권 강북고객본부 노원지사장, 장경아 LG U+ 노원고객센터 (주)제이디드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주)KT 노원지사, LG U+ 노원고객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신사 유·무선 상품을 설치하는 가구에 태양광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공동주택 내 상설 통신사 홍보부스에서 미니태양광 접수도 진행하며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을 위한 홍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코마일리지, 에너지클리닉서비스, 건물에너지효율화(BPR)사업 등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홍보도 병행 실시한다. 

 

구와 (주)KT 노원지사, LG U+ 노원고객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친환경 청정에너지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아파트 베란다 등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을 강화하고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태양광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 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6월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965세대의 신청을 받아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을 설치하고 있다. 

 

구관계자는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사업은 에너지 절약과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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