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청년 환경기술인'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 진행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15 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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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3일 동안 환경관련 취업준비생 8명을 대상으로 한강유역환경청 실험실에서 2019년 제1기 '청년 환경기술인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년 환경기술인 양성과정은 산업계와 청년취업계층간의 일자리 눈높이 차이를 해소하고, 청년층의 자기계발 및 진로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년간 축적된 측정·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시작하여 총 22명의 환경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청년 환경기술인 양성과정은 대학에서 습득한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분석 교육을 실시하고, 최신분석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높여준다.
   

우선, 교육기간을 수질환경기사 실기시험 1주전에 실시하여, 교육생 전원이 수질분야(영양염류, 중금속, 유기물질 등)의 개인별 실습을 통해 실험 전과정을 습득하여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했고,
  
전문강사를 통해 최신분석장비의 장비구성 및 운용방법을 상세히 배워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교육생 전원에게 교육기간 중 공공분야 진로상담 및 보험, 실험복, 안전보호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정대혁 교육생은 "실제 수질환경기사 실기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었고, 학교에서 다뤄보지 못한 분석장비를 직접 작동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나정균 청장은 "본 과정을 통해 미래 환경분야 측정분석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진행될 2기, 3기 교육은 한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6월과 9월에 교육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한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공고/공고문을 참고하여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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