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임명 '글로벌 녹색 성장 서포터즈' 활동 시작

우리 청년들의 녹색·환경분야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녹색성장 정책 홍보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2 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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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제7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발대식을 7월 9일 11:00~12:00,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했으며, ‘녹색성장 캠프’를 7월 9일- 11일 청호 인재개발원(경기 화성)에서 진행했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는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홍보단으로서 2012년에 시작하여 올해 7회째를 맞고 있으며 금년에는 18팀으로 결성된 54명의 대학(원)생들이 서포터즈로 임명됐다.

▲ 글로벌 녹색 성장 서포터즈 <사진제공=외교부>

글로벌 녹색 성장 서포터즈 사업은 우리 청년들에게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국제 녹색·환경 문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게 하고자 실시되는 사업이다.  

외교부는 이번 제7기 녹색성장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외교부 및 환경외교에 대한 소개, △환경정책, 에너지, 기후변화 및 국제환경협력 등 주요 국제 이슈에 대한 강의, △시화호조력발전소와 극지연구소 견학 등에 참여하여 녹색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화호조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로 밀물 때 낙차를 이용하는 단류식 창조발전으로 가동된다.

극지연구소는 극지환경 변화 관측, 해양생물 자원 생태계 조사, 극지 빙하 및 대기환경을 연구하고 있다. 내부 인프라로 남극세종과학기지, 북극다산과학기지, 한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보유하고 있다.

7기 녹색성장 서포터즈들은 환경관련 블로그 작성, 주한 녹색 국제기구 방문 및 국내 환경행사·회의 참가 등 11월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서포터즈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하고, 녹색성장 관련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면 외교부장관 명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또한, 정책제안서 발표 후 심사를 통하여 우수팀으로 선정된 1개 팀에게는 외교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관련 우수자는 국제회의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외교부는 녹색성장·국제적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들이 녹색성장, 기후변화, 에너지 등 주요 국제 이슈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글로벌 녹색성장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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