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코스메틱스- ㈜지엔코스팩토리, ‘화장품 제조 관련 공동연구 및 개발’ MOU 체결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토프코스메틱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받아
나노셀룰로오스 활용 무기나노소재와 융복〮합체 제조기술 확립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14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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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토프코스메틱스(대표 조은형)’가 ㈜지엔코스팩토리(대표 이시창)와 화장품 제조 관련 공동연구 및 개발, 상업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토프코스메틱스 로고 <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업무협약은 토프코스메틱스의 나노셀룰로오스 융복〮합체 기술, ㈜지엔코스팩토리의 화장품 제조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일반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신규 화장품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조은형 토프코스메틱스 대표와 이시창 ㈜지엔코스팩토리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꿈의 천연 소재’로 불리는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10억분의 1m 수주로 분해한 고분자물질이다. 강한 기계적 강도와 열 안정성, 매우 높은 수분 흡수율을 가지며, 친환경적이고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

석유계 물질과 융합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알려졌으며 섬유, 제지, 시멘트, 화장품, 의약품, 전기·전자, 바이오 등 광범위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물질이다.
 
토프코스메틱스는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해 무기나노소재와의 융복〮합체 제조기술을 확립한 상태다. 향후 이 원료를 화장품에 적용해 ‘고기능적 원료를 사용한 건강한 화장품’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이다. 궁극적으로 화장품 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다.

조은형 토프코스메틱스 대표는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병들고 인류와 생태계가 고통받는 지금,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은 필수”라며 “나노셀룰로오스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토프코스메틱스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일반 2차) 선정기업으로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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