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자 중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

- 2월 24일 하루동안 추가확진자 총 2명
- 지난 2. 8~2.18까지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25 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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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는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주민 1명(여, 63년생, 은평구 대조동 거주)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19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확진자)로 판정됐으며, 2. 8 ~ 2. 18까지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으로 파악되고 있다.

은평구에서는 이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인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 전체 방역소독을 진행했으며, 접촉자에 대해서는 현재 추가적인 조사중에 있다. 추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성모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최근 2월 1일부터 현재까지 은평성모병원에서 입‧퇴원 경력이 있으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주민분들께서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351-8640~1)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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