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리, '영부인' 문턱 좌절…"밀회 기사화 돼 다음단계 갈 수 없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16 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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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필리핀에서 활동중인 방송인 그레이스리가 대통령과의 염문설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그레이스리는 "필리핀에서 뉴스 앵커를 맡은 지 4~5년 정도 됐다"면서 "2012년 당시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 3세와 네 달쯤 만나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래켰다.

 

특히 그레이스리는 "사귄 게 아니라 서로 호감을 갖고 좀 더 알기 위해 만났던 것"이라면서 "이게 기사화되면서 우리가 열애 중이며 곧 결혼할 것처럼 보도됐다"라고 회상했다. 여기에 "알아가는 중에 이런 기사가 나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레이스리는 한국에서 태어나 10세 나이에 필리핀으로 이주한 인물. 이날 '비디오스타'에는 그레이스를 비롯해 알베르토, 다니엘 린데만, 문가비 등이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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