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카카오리틀프렌즈폰’ 단독 출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1 09:02:55
  • 글자크기
  • -
  • +
  • 인쇄

엄마는 안심되고,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오는 12일(화) 전국 영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어린이용 휴대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등 친숙한 카카오 캐릭터 8종을 배경·잠금 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 필름 등에 적용했다. ‘삼성전자 갤럭시J3’의 안드로이드 성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치조회, 유해 앱 사전차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실시간 위치 조회다. 부모는 보호자용 앱을 통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위치 조회 시 자녀의 전면카메라를 동작시켜 주변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안심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범위 이탈과 진입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에 따라 안심지역을 설정하는 것도 유용하다. 각 요일 별 일정 등록을 통해 해당 일정에 맞는 안심지역을 별도로 입력할 수 있다.

자녀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사전 차단하는 제어·관리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보호자가 ‘카카오키즈(삼성 키즈모드 기반)’ 앱을 실행하면 자녀는 허용된 앱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문자 등의 기능도 제한 받는다. ‘카카오키즈’ 앱을 종료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은 기존 피쳐폰 중심의 키즈 디바이스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부모는 보다 안심할 수 있고, 아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의 기기 색상은 ‘블루 실버’이며 구매 시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두 종류의 케이스가 모두 제공된다. 배경 및 잠금 화면은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8가지 중 원하는 것으로 설정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14)에서 확인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