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충청 폭염특보…중부 오전까지 장맛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1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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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화면
장마전선이 다시 남쪽으로 하향 중이다. 남부지방과 충청이남은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는 비가 내리고 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

 

오늘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은 구름만 많을 전망이다.

한편, 내륙 지역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으며 예상되는 비의 양은 5~30mm정도이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 이상 올라 덥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 차차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높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원주 29도, 대전과 대구 광주 33도로 무덥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 해상의 물결이 최고 5m로 높게 일 전망이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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