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를 키운 곳은 '충북'

무궁화 우수분화 15개 선정...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시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10 0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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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심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나라 꽃 무궁화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1007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개의 분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대상(대통령상) 충청북도 △금상(국무총리상) 강원도 △은상 충청남도 △동상 전라북도, 부산광역시, 경기도 △특별상 경상남도 등 7개 기관이 선정됐다.

▲ 대상 충청북도 무궁화 <사진제공=산림청>

개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에 김종덕(충북 진천)씨를 비롯 △우수상 김길용씨 △장려상 구기현씨, 연암대학교 분재수목연구회 △입선 김영돈, 남궁창일, 고해중씨 △특별상 김의훈씨 등 8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 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패션쇼·사진전 등 전시를 비롯해 토크콘서트, ‘향기나는 피톤치드 목걸이 만들기’, ‘꽃부채 만들기’, ‘무궁화 샌드아트’, ‘무궁화 꽃 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올해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도 관람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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