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우주전파환경 기술 워크숍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12 0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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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센터장 김정훈)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Peace Hall(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2019 우주전파환경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우주전파센터와 한국전자파학회는 우주전파환경 인식 확산과 산·학·연·군 관계자 교류협력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조연설 및 ①우주전파환경 위성관측, ②인공지능과 우주전파환경 기술, ③관측데이터 활용의 3개 세션과 인공지능(AI) 경진대회 결과 발표 특별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에서는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초소형 위성망의 활용 및 전망과 세계 최초로 개인이 만든 위성을 우주로 발사한 개인 인공위성 프로젝트(OSSI) 등을 소개한다.

이틀에 걸친 발표세션에서는 우주전파환경 관측위성과 지상관측 기술 현황 및 데이터 활용 관련 발표를 통해 우주전파환경 독자 관측 기술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산업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특별세션에서는 지난 8월 국립전파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19 우주전파재난 예측 AI 경진대회’ 수상팀들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의하여 앞으로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이끌어낸다.

우주전파환경 산·학·연 전문가뿐만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원)생 청년들이 다수 참여하여 미래의 우주전파환경 전문가를 양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김정렬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이번 기술 워크숍이 우주전파환경과 위성 및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우주전파환경 기술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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