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봉사활동으로 '소통의 문' 연다

전국 사업장서 ‘2016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다양한 활동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6-10-24 08:41:29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 임직원들 다양한 봉사 활동 실시

      - ‘오르고 나누고’ 앱과 사원증 체크 통해 걷기와 연계한 기부

      - 전자산업사 박물관 ‘S/I/M’에서 중고등학생 600여명 멘토링

      - 임직원과 가족들, 자매 마을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광주서는 ‘삼성 드림樂서’, 용인서는‘희망소리 합창대회’개최


삼성전자 임직원이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 를 산책하며 나눔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체크하며 기부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는 봉사활동이 제격이죠!"

 

삼성전자가 전국 사업장에서 ‘2016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기간 동안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 근무자가 디지털 연구소에서 '오르고

나누고' 앱을 통해  기부하기 위해 건물 계단을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수원 소재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는 ‘건강 걷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오르고 나누고’라는 앱을 활용해 주요 연구소 건물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한 층당 10원을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하고 회사도 그 금액 만큼을 매칭그랜트로 기부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에 활용한다.

또, ‘삼성 디지털 시티’에 일명 ‘드림 로드(Dream Road) 산책길’로 불리우는 곳에 총 5개의 나눔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해 임직원들이 산책을 하면서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체크하면 회당 1천원을 직접 기부하고 회사도 매칭그랜트로 적립한다.

모금액으로는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근무하는 어려운 협력사 직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임직들이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 시티'에 위치한 전자

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한 중고생들 대상

으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의 중고등학생들을 ‘삼성 디지털 시티’에 위치한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 초청해 견학과 함께 임직원들의 멘토링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10월 한 달간 약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자매 결연을 맺은 포천군 비둘기낭마을과 이곡리마을, 괴산군 사오랑마을 등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에 일손을 돕고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18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페스티벌인 ‘삼성 드림樂서’를 개최했다. 29일에는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합창 경연대회인 ‘희망소리 합창대회’도 열 예정이다.
 

△지난10월 15일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이 자매 마을인 포천군 비

둘기낭마을을 찾아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

고 있다.

한편, 1995년부터 시작된‘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전세계 26개국 16만명의 삼성 임직원이 참여한다. 지난

 

이로써 삼성전자는 기업이익의 사회공헌과 사회환원이라는 큰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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