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여름철 캠핑용 다소비식품 대상 집중 검사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4 08:36:3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얼음, 캠핑용 식품 등을 수거해 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제조하는 제빙기 얼음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 얼음 ▲생과일주스 전문점 등 조리·판매 음료 ▲소시지, 즉석밥 등 캠핑용 인기식품 등을 대상으로 세균수, 대장균, 식중독균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또 야외에서 고기를 굽는데 사용하는 ‘고기구이용 석쇠’에 대해서도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함유량을 조사한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산균과 크릴오일, 시서스가루 제품도 검사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인기를 끄는 생활밀착형 제품을 선제적으로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