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후센터, 세계 기후예측정보 신뢰성 높인다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법의 기후예측정보 제공기관 협의회’ 개최
박원정 기자 | awayon@naver.com | 입력 2016-05-25 08: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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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부산 해운대 APEC 기후센터 본관에서 APEC 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법의 기후

측정보 제공기관 협의회 개회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맨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김형진

APEC 기후센터 연구본부장.                                                           <사진제공=APEC 기후센터>  

 

세계 기후예측정보의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APEC 기후센터(소장 정홍상, APCC)는 지난 5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 센터 본관에서 APEC 기후센터에 기후예측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전 세계 7개국의 9개 기관이 참여하는 ‘APEC 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법의 기후예측정보 제공기관 협의회(APCC MME Model Providers’ Meeting)’를 개최했다. 

 

APEC 기후센터는 전 세계 11개국 17개의 유수한 기후예측기관의 예측정보를 받아서 다중모델 앙상블 기법(MME)을 통해 세계적으로 신뢰도 높은 장기 기후예측정보를 생산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제공해오고 있다.
 

          

APEC 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 기후모델 제공기관(세계 11개국 17개 기관) 

 

이번 협의회는 APEC 기후센터의 다중모델 앙상블 기법(MME)과 전 세계 기후예측정보 제공기관들이 운영하는 자체 기후예측시스템의 예측정보 신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열렸다.

 

협의회에 참석한 우리나라의 기상청을 비롯한 전 세계 7개국 9개 기관의 자체 기후예측정보의 생산을 담당하는 실무담당자와 연구진들은 APEC 기후센터의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후예측 시스템과 기후예측정보 제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개별 기후예측 시스템의 개선사항·성능에 대해 논의·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APEC 기후센터와 전 세계의 기후예측정보 제공기관들은 기후예측 시스템의 예측 정확도 및 신뢰도를 개선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예측정보의 활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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