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 9월4일 개소

환경공단, 개소 기념 사전 캠페인 진행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1 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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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환경공단>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9월4일 대한민국 물산업의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로 정식 오픈한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9월4일 개소식을 기념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사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시 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돼 오는 9월4일 개소 예정이다.

이번 사전 캠페인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국민에게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광장 및 클러스터 곳곳에서 진행됐고 클러스터 임직원, 입주기업 직원, 환경공단 대학생 기자단, 대구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또 ‘대한민국 물산업,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참여자의 ①희망 메시지 카드 작성 ②클러스터 곳곳에서 진행된 홍보 영상 촬영 ③글자 완성 퍼포먼스 ④초대형 물방울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우선 ‘희망 메시지 카드 작성’은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대한민국 물산업’에 거는 기대를 메시지 카드로 작성했고 ‘대한민국 물산업 여기서 부터!’, ‘기업과 상생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로’ 등 참여자 각각의 다양한 소망을 담아냈다.

이후 참여자는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들고 클러스터 곳곳에서 줄지어 서서 롱테이크(Long-take) 형식의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된 영상은 이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다양한 홍보 영상에 쓰일 예정이다.

다음으로, 대구지역 자원봉사자 그룹 30여명이 가로 13m, 세로 8m의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이 현수막 위에 ‘글자 완성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글자완성 퍼포먼스’는 ‘대한민국 물산업, 미래를 열다’가 인쇄된 대형 현수막에 ‘물’과 ‘미래’ 글자를 100여개의 메시지 카드로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이는 드론 카메라를 활용하여 타임랩스 기법을 통해 촬영돼 추후 개소식 오프닝 영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여자가 함께 물산업클러스터를 상징하는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대한민국 물산업’을 상징하는 초대형 물방을 모양을 만드는 ‘물방울 퍼포먼스’로 캠페인은 마무리됐다.

한편, 클러스터는 산업집적지로서 유사 업종에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기업, 기관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을 말한다.

클러스터는 또한 직접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하는 대학, 연구소와 각종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벤처 캐피털, 컨설팅 등의 기관이 한 곳에 모여 있어서 정보와 지식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이치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기업홍보부장은 “캠페인을 통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대한 전 국민적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9월4일 개소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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