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침 영하권 추위…미세먼지 오전에 '나쁨'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15 0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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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수요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7일까지 경기 북동부, 일부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세종·충북·광주·전북·부산·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일부 경상 내륙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서해·남해 0.5∼1.5m, 동해 1.0∼3.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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