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마라톤에서 글쓰기 고민 훌훌 털자

신우성글쓰기본부, ‘글쓰기’ 신문과 함께 특별과정 25~26일 개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5 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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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성글쓰기본부, ‘글쓰기’ 신문과 함께 특별과정 25~26일 개설
42.195km 뛰는 마라톤 응용해 42.19시간 동안 집중 글쓰고 첨삭 받아
독일 대학가서 첫 시작…집중력 있게 글쓰기 과제 완성하는 데 큰 도움


각자 필요한 글을 쓰고 첨삭 지도를 받는 이색 프로그램 ‘글쓰기마라톤’이 25~26일 개최된다. 이달 11일(토) 시작한 ‘글쓰기마라톤’은 이번 주말에도 ①글쓰기 이론 강의를 듣고, ②글을 쓰고, ③개별 첨삭 지도를 받고, ④다시 고쳐 쓰고, ⑤재첨삭을 받은 뒤 다시 고쳐쓰고, ⑥글쓰기 고민을 상담 받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참석 대상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으로 특별한 제한은 없다.


‘글쓰기마라톤’은 모두 42.19시간에 걸쳐 글을 쓰는 행사다. 실제 마라톤에서 42.195km를 뛰는 것을 응용해 42.19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글을 쓴다는 의미다. 독일 대학가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확산하고 있다. 학생들이 좀 더 집중력을 발휘해서 과제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시작됐다.


‘글쓰기마라톤’은 프랑크푸르트 오더의 비아드리나 유럽대학교(Europa Universität Viadrina) 글쓰기본부(글쓰기센터)에 근무하는 카트린 기르겐존 교수와 함부르크대에서 ‘밀린 과제를 하는 긴 밤’을 주관한 비어테 슈타크 교수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독일 브란덴부르크 주에 있는 인구 6만 명의 소도시, 프랑크푸르트 오더(Frankfurt Oder)에 있는 카트린 기르겐존 교수는 창의적인 글쓰기 교육 방법론을 연구해 주목받는 학자다.


한국에서도 공식적으로 ‘글쓰기마라톤’을 연 적이 있다. 지난해 4월과 5월에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민들을 대상으로 ‘구로구민 글쓰기마라톤’을 최초로 열었다. 이 행사에는 약 20명이 참가했고 ‘신우성글쓰기본부’의 신우성 대표가 진행했다.(‘신우성’은 ‘신향식’ 글쓰기 신문 대표의 예명). 

▲ 독일 대학가의 ‘글쓰기마라톤’ 장면.


◇‘글쓰기마라톤’ 일정
▲날짜=25일(토), 26일(일)
▲시간대=자유롭게 결정
▲참가대상=중학생, 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5월 주제=수필, 산문, 생활문, 에세이, 자기소개서, 페이스북, 블로그 글쓰기
▲장소=신우성글쓰기본부(서울 강남구 선릉로 328)
▲예약=이메일 접수(gjgjgj7777@hanmail.net)
▲문의=02-3452-2210
▲진행=신향식 대표(‘글쓰기’ 발행인/편집인, 신문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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