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온서울 건강온' 참여자 95% 활발하게 이용 중… 사회보장 신설협의 완료

지난 12월 피트니스와 댄스를 결합한 온서울 건강댄스 개발, 1분기 챌린지 예정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5 0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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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이 대상자 5만 명 모집을 성료하고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 3개월 간 참여율이 95%(4만7853명)에 달한다. 사용자들은 일평균 8335보를 걷고, 각종 활동으로 포인트를 모아가며 건강 관리를 지속해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온서울 건강온 등록 사용자는 4만7853명으로, 참여자의 95%가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각종 건강활동으로 모은 ‘건강온 포인트’는 누적 4억4000포인트에 이른다.

특히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서울온밴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온밴드 사용자의 일 평균 걸음수는 8,335보로, 포인트 지급 기준인 7000보 보다 1300보 이상 많아 목표달성 후에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온서울 건강온' 앱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건강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목표 관리’ 기능을 추가했으며, ‘온라인 건강운동장’을 개설해 건강정보, 건강상담, 랭킹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온서울 건강온 지속참여 활성화를 위한 건강이벤트를 개최했다. '온서울 건강온' 우수사례와 활용법을 공유하고, 신체활동 1:1 코칭, 일상 속 피트니스, 온서울 건강댄스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도 1분기에 ‘온서울 건강댄스 챌린지’를 시작으로, 시민의 건강활동 경험 확산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12일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사업이 사회보장 신설사업으로 협의가 완료 돼, 시범사업 이후 본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큰 관심과 참여로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건강상담 제고, 맞춤형 건강정보, 건강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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