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나눔도 비대면으로! 서울시민이 손바느질한 마스크 700개 ‘나눔캠페인’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 50+세대 및 시민 다수 제작 참여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06 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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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함께 만드는 나눔공작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올해는 서울시50플러스포털 홈페이지에서 개인별 신청을 통해 마스크 만들기 KIT를 수령한 뒤 손바느질로 완성해 다시 송부하는 등 비대면 참여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 관련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제작된 친환경 수제 면 마스크 700개는 마포구청과의 협의를 통해 6월 5일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사례가정,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저소득층 노인 등에 전달된다.

재단은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직접 참여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나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50+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 물품 기부가 아니라 50+세대가 직접 만든 마스크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상황에 따라 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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