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시화호 야생조류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03 00:44:38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에서 지난 11월 26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1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12월 1일 밝혔다.

검출지점의 반경 약 10km 내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2월 1일 통보하여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올해 시화호에서는 처음으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며, 고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