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전문가 심포지엄

필로티 구조물 내진보강 방안, 지진발생시 비구조재에 의한 피해방지 등 논의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03 0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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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주제로 지진안전 심포지엄을 오는 12월 3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바스락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9월 추진한 지진안전 대시민 심포지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우리집'에 이어서 개최되는 전문가 심포지엄으로,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공학과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필로티 구조물, 비구조재 등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류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전문가 심포지엄을 통해 지진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진에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서울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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