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철 풍.수해 인명구조대책 추진… 광나루에 수난구조대 임시운영

생존수영, 선박승선 및 비상탈출법 등 수상안전종합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28 0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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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 인명구조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으로 풍.수해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쪽방촌 12개 지역, 독거중증장애인 753세대 등 재난 취약지역 안전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수난구조대는 체험위주의 물놀이, 생존수영, 선박승선 및 비상탈출법 등 ‘수상안전종합체험 프로그램’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풍.수해대비 위기경보(관심~주의 단계)발령 시에는 지하차도 등 취약대상 469개소에 대한 기동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제거.차단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풍.수해 재난현장 긴급대응을 위해 위기경보 단계별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여름철 한강상류 수역에서 발생하는 수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광나루에 119수난구조대를 임시 운영 한다”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대응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철저한 훈련, 안전점검 및 비상대응체계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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