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활용 제품, 이제 시민청에서 가까이 만나요!

서울시, 온·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새활용 제품 판로 확대 지속 추진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22 0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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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새활용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시는 시민들이 새활용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명절 전인 22일부터 ‘아이마켓서울유 시민청점’에서 새활용 제품 판매대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이하 ‘새활용플라자’)는 버려지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보고 여기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롭고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을 실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판매는 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 중 총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매달 2~3개 업체들의 제품들로 새롭게 꾸며나갈 예정이다.

 

특히 판매되는 제품 뿐 아니라 상품을 전시하는 진열대도 새활용 소재를 활용해 제작되어 폐기물의 다양한 새활용의 가능성을 살펴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새활용의 가치 확산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새활용 제품의 판로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자원순환과 김윤수 과장은 “새활용은 필(必)환경 시대의 블루오션으로서 무한한 발전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서울시는 새활용 제품의 판로개척 및 지원을 통해 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시민청에 새롭게 소개되는 새활용 제품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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