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제 해결 위해 국가‧지자체 4개 연구기관 협약 체결

협약과 함께 ‘청년정책연구 네트워크’ 발족, 청년문제 해결 위한 핵심 연구 기대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27 0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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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연구원과 경남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월 25일 ‘청년정책연구 공유 및 공동의 연구개발을 위한 학술.연구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연구기관은 이번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정책연구 네트워크로서 청년정책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학술행사 개최 및 공동의 연구과제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는 2015년 종합적인 지원정책으로서 청년보장을 시작하여 올해부터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새로운 청년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정부와 서울의 청년정책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청년정책연구 네트워크를 발족하게 되어 의의가 크다. 협약을 계기로 향후 청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협약을 제안한 기관으로서 책임감 있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재우 경남연구원장은 “경상남도는 도정과제로 ‘청년특별도’를 선언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춰 청년정책연구를 전담하는 연구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으로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청년정책은 모든 사회경제정책분야로 구성되는 종합정책이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호보완적이고 협력적인 관계가 필요하다”면서 “이런 점에서 이번 협약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청년정책 연구가 다각적 측면에서 보다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선도적인 K-청년정책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청년정책 연구를 수행해 왔고, 지난해 청년정책종합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청년정책연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년정책 싱크탱크 기관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의의가 크다. 협약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동의 연구과제를 개발하고, 상호 지식정보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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