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포스트코로나시대 청년 일자리 발굴 나선다… 1000개의 꿈 아이디어 공모

총 상금 270만 원, 우수 아이디어 10건 선발 후 정책 도입 방안 모색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26 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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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고용충격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해법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은다.

시는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산업 분야 청년 미래 공공일자리 발굴을 위한 ‘청년 일자리 1000개의 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청년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청년 일자리 1000개의 꿈 아이디어 공모전 공식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공모 주제는 서울시 ‘청년 일자리 1000개의 꿈’ 사업의 4대 일자리 분야와 자유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4대 일자리 분야는 디지털과 기후환경, 청년지원 서비스와 사회적경제 분야로 나뉜다.

 

우수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서울시장상 수여와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후 선정된 아이디어는 청년 미래 일자리 아이디어 공유회 등을 거쳐 포스트코로나시대 취업난 극복을 위한 미래 일자리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미래 공공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간략한 사업 개요와 스토리텔링 형식을 활용하여 작성하면 된다.

김영경 청년청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해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민의 삶과 생각에 있을 것”이라며 “ ‘시민의 필요를 청년의 일로 연결하고 청년의 일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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